Hola~!
오늘은 필자가 끈적임에 매우 민감한 편인데
요즘 매우 잘 사용하고 있는 제품을 포스팅 하고자 한다.
요즘 매일같이 사용하는 제품은 뉴트로지나 릴랙싱 바디 로션이다.
이상하게 최근에 원인모를 간지러움이 허벅지에 나타나서 밤마다 긁었더니 군데군데 마치 멍들은것처럼 색소침착이 생겼었다.
더이상 두고볼 수 가 없어서 바디로션을 주문했다.
(필자는 원래 오일 바르거나 아예 안 바르지만 오일은 트러블이, 안바르자니 너무 건조해졌다)
뉴트로 지나 로션을 검색하면 다양한 라인이 나오는데 필자의 엄마가 가장 저렴한 것으로 샀는데 이게 왠걸 생각보다 너무 좋았다.
이 제품을 사용하고 난 후 다행히 밤에 간지러움이 거의 없어졌고 허벅지의 흉도 거의 없어져 가고 있다.
보라색 외관에 같게 내용물도 연 보랏빛을 띈다. 너무 묽지도 않고 대직하지도 않은 적당한 농도의 질감이다.
평소에 쓰던 로션을 포스팅해야겠다 한것은 다름아닌 흡수감 때문.
몸이 건조한 편인데도 로션특유의 끈적임이 싫어서 필자는 여름은 아예 로션을 안바르곤 했다. 그 외 계절은 거의 바디오일을 차라리 발랐는데 끈적이진 않지만 미끌거림이 오래가고 무엇보다 트러블이 올라와서 다시 바디로션을 찾던중
어렸을적부터 써서 익숙했던 뉴트로지나의 로션을 구매해서 발랐다.
처음 써보는 라인이었지만 은은한 꽃향(라벤더) 도 좋고 흡수가 빨리 되서 끈적임 없는것이 가장 좋았다.
왼쪽같이 바른후 3,4분? 이내에 말끔하게 흡수되고 기분좋은 보드라움 만 남는다.
안바른 것같은 느낌은 아니지만 옷을 입거나 팔다리가 접히는 부분이 끈끈하다고 전혀 느껴지지 않을 정도이다.
한여름도 무난히 사용할 수 있을 거 같다.
<아무튼 합리적인 가격에 향도 좋고 발림성도 좋은데 끈적이지 않는 제품을 찾는다면 추천한다.!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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